어제 저녁 6시쯤
선원12명을 태우고
울릉도로 돌아오던
후포 선적 제 103신명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교신을 한 뒤
통신이 두절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03호 신명호에는
선원 12명이 타고 있으며
독도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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