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를 수습하기 위한 중앙특별지원단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앙특별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해 나갈 방침입니다.
뉴스 인 뉴스 오늘은
지하철 참사 수습을 위해
대구에 파견된 중앙특별지원단 김중양 단장으로부터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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