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사회단체 대책위는
김경민 대구YMCA관장을 단장으로 15명의 조사단을 구성해
당국에 의한 참사현장 훼손 여부와 역구내 구조 비상등 등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설안전기술협회의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입수해 검토하고 조사 결과
당국의 조치에 하자가 있으면
고발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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