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재 참사의 부상자 가운데 어제까지
25명이 퇴원했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부상자
147명 가운데 25명이 퇴원해 122명이 12개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고 이 가운데 116명은 경상자로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19일 부상자 145명에게 위로금 30만원씩을 지급한데 이어 25일에는 퇴원자를 제외한 125명에게 백만원씩 추가로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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