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성금

김태우

2003년 02월 26일

다음은 지하철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입니다.

1 판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정창화 지부장과
국회의원일동 천만원 <사진>

주식회사 동아지질
임직원들이 천만원

2 판

대구보건대학 남성희 학장과
교직원 5백만원 <사진>

대구특수나염 주식회사
곽성호 대표이사 5백만원

3 판

주식회사 탑엔지니어링 3백만원

사랑이 가득한 치과의원
3백만원

대구고등검찰청
송광수 검사장과 직원들 2백50만원

주식회사 윔스 박희석 대표이사와 직원들 2백40만원

김천시 의사회 회원들이 2백만원

4 판

대구시 친환경농업연구회
흙살림 이영일 회장과 회원
백 75만 9천원

서울통신기술 주식회사
대구지점 직원들 백 69만원

쌍호염직 주식회사 직원들
백 35만 5천원

한국공항공사 함용빈 대구지사장과 직원 백17만3천원

대구나염주식회사 직원들
백10만원

5 판

덕산염매시장 엄인수회장과
회원 백 9만 5천원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남달웅 본부장과 직원
백 6만5천원

동성로 노점상인 일동 백5만5천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서삼덕 부의장 백만원

대구지방조달청 신현두 청장과
직원 백만원

6 판

삼성 부동산 컨설팅 조영래 대표와 직원 73만원

달성상공회의소 총무부서장협의회 50만원

녹색환경봉사단 이형렬 단장과
단원 50만원

대화감정평가법인 대구,경북지사 50만원

영선초등학교 6회 동기회
50만원

7 판

태평로교회 박창근 목사와
교인 일동 50만원

태전교회 김상래목사와
교우 일동 50만원

신우유통 고산점고객과 거래처
직원 일동 41만 5천 5백 30원

메리츠증권 유통단지 김두찬 지점장과 직원 35만원

지산청구아파트 부녀회
30만원

8 판

현대자동차 앞산지점 직원들이
2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