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하철 참사 희생자와 부상자 돕기 성금을 맡기신
분들입니다.
1판
영남대학교 이상천 총장과
교직원 5천만원 <사진>
주식회사 전자렌드 21 대표이사
홍봉철 3백만원 <사진>
2판
대구시 시설관리공단
이현희 사장과 임직원 2백18만원
이주염공 이일성 대표와
임직원 2백만원
본리네거리 우리병원
한수일 원장과 직원 백45만5천원
대구구치소 조영호 소장과 직원 백 44만 5천원
대구 경북 스치로폴 협회
윤 근철 회장과 직원
백만원
3판
주식회사 혜공 김우종 대표이사
지산동 황금교회 박무용 담임목사와 성도일동 백만원
국민은행 대구기업금융지점장
백만원
평화시장 통닭업소 번영회
백만원
인디안 대구경북 점주협회
50만원
미스 김 테일러 김선자
50만원
4판
주식회사 성우펜스 권순탁 대표이사 50만원
대가한정식 권용덕 사장
30만원
대구 울림방 박순욱씨와
회원 20만원
신한빛 직원 일동 20만원
르까프 방촌점 10만원
5판
동심 회원일동 10만원
주식회사 일지 테크 생산기술팀
일동 10만원
대한민국 상의 군경회
6.25전상국가 유공자 김동보씨
10만원
장기동 초록나라아파트 106-2001호 이경진어린이 만원
성금을 맡겨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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