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참사 성금

박 석

2003년 02월 21일

지하철 참사 성금을 보내주신분들입니다

경북대학교 김달웅총장과 직원이
2천만원
주식회사 EXR코리아 민복기사장과 직원이 3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2판
대구의료원 이동구원장과 직원이
373만5천원
가가성형외과 오재훈원장이
2백만원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과 직원이 130만원
삼성정형외과의원 우병철원장과 직원 117만원 대신증권 대구서지점 직원이 116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3판
한국케이블TV 대구방송 백만원
편한치과 기우천씨 백만원
조일상호저축은행 동인동지점 직원 50만원 한국담배인삼공사 대구지점 직원 30만원 대구의료원 기독신우회 일동이
3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4판
경산 장미유치원 교직원과 원아 일동 15만원 김광수 수성구의회 의원 수성구 대구다방 가족일동 서광상사 세무사 최성도사무소 직원 일동이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5판
동원증권 대구지점 오상양씨와
직원 일동 16만6천원 대송회계원 일동 10만원 팔달신시장 팔공회 20만원 포항시 남구 공중보건의 일동 20만원 지천초등학교 14회 동기회 일동이 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