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구호 성금을 맡기신 분들입니다.
1판
경일대학교 이무근총장과
교직원 천만원 <사진>
경산대학교 황병태총장과 교직원 3백만원<사진>
2판
(주)동방 케미칼 대표이사 이헌구 백 만원
이회창 전 한나라 총재
백 만원
SK 텔레콤 대리점 여성경영자협의회 회원일동
50만원
안양시 전형순 50 만원
최명숙씨 10 만원
3 판
이민씨 5 만원
심 준희씨 5 만원
김 지연씨 5 만원
서 연주씨 3 만원
부천 박선미,유진 ,수진 3만원
4 판
문 희철씨 3 만원
정 순미씨 2 만원
이 범열씨 2 만원
이 경희씨 2 만원
김 경옥씨 2 만원
5 판
정 경미씨 만원
이 부원씨 5 천원
부천 박 태순씨 5 천원
성금을 보내 주신분들 께
감사 드립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