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추곡 수매가
인하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는 추곡 수매가 인하
방침을 철회하고 안보 차원에서
식량 자급 목표와 자급 계획을 법제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약속을 어기고
청정지역인 동해안에 핵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려는데 분노한다며 후보지 선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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