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과 말레이지아
여행업자를 초청해 경주
문화엑스포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 코스에 대한 현지답사
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골굴사 선무도 시범과 도자기 제작, 신라역사 달빛기행등 체험관광 코스와 열대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보문단지 벚꽃거리와 불국사,대릉원등 현지 답사관광 코스를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중순부터 예정된
두 차례 관광설명회를 통해
침체된 관광경기를 활성화하고
경주 문화엑스포 홍보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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