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 제품을 마신
병원 환자들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호소해 대구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모 병원에 입원한 33살 박윤식씨와 36살 김형두씨가 오늘
문병인이 가져온
동충하초 드링크를 마시고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하루살이와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
드링크 제품을 수거해
성분 분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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