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시 10분쯤
대구시 내당4동 모호텔에 투숙한 서울시 여의도동 25살 이모씨와 고종사촌인 31살 안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친적
54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그제 가족 4명이
함께 투숙했다가 외출한 뒤 돌아와보니 이씨 등이
숨져 있었다는 당숙 이씨의 말에 따라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체를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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