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버스 전용차로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지하철 아양교역 입구와 명덕로 대봉성당 앞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감시 카메라를 6개에서 8개로 늘렸습니다.
또 대성초등학교 입구와 매천동의 무인 감시카메라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월배동 월드컵 주유소 맞은 편과 팔달로 매천고가교 근처로 옮겼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4월부터는 단속과 함께 과태료를 매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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