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토지는 대구가 10만5천 필지에 7천평
경북은 15만2천 필지에 10만 천평으로 전년도 보다 대구는 34% 경북은 14% 늘었습니다

대구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용도지역은 상업용지로 필지는 지난해 보다 184% 면적은 107% 증가했고 경북은 녹지로 필지는 42% 면적은 108% 증가했습니다

토지공사는 지난해 대구 경북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늘고 저금리로 부동산에 자금이 몰려 토지거래가 증가했지만 올해는 이라크 전쟁 가능성과 북핵문제,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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