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일부 기관 단체장의
관용차량이 상습적으로
교통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 무인 카메라 단속조회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모 광역의회 의장과
모 기초자치단체장 관용차량이
과속으로 4차례나
단속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모 광역단체장 관용차도
3차례나 과속으로
적발된 것으로 조사되는 등 관용차량들이 과속을 하다
단속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최병원 도의장
정해걸 의성군수 각 4번
이의근 지사
박인원 문경시장 각 3번
대구지방경찰청장 1번
오늘 경북일보 1면에 난 보도를
연합통신등에 따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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