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정비와 폐차,
매매를 하는 무등록 자동차
관리 사업자를 일제 단속합니다.
대구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정비조합과 함께 단속에 나서 무등록 업소가 적발되면 고발하고 무등록 업소를 이용한 차량 소유자에게도 점검과
정비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판금 도장과 원동기 정비 등 모두 80건의 무등록 사업자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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