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자연휴양림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는등 4계절 휴양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한해 도내 8개 공유림자연휴양림을 이용한 사람은 10만명으로 전년보다 4천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도 만명정도가
이용하는등 휴양림이 계절과 관계없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입장료등 수입금액도 6억천여만원으로 1억여원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 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더 늘 것으로 보고
휴양림을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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