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안마사협회대구지부는 불법 안마를 뿌리뽑기 위해 안마사 자격증을 5월까지
모두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는 시각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의 스포츠 마사지와
발 마사지 등 무자격 안마와 교육받지 않은 시각 장애인의 부정 마사지를 막기 위해섭니다
대구의 안마사 자격증 소지자는 249명으로 외환위기 이후
불법 영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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