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의
체감 경기가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187개 지역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월중 경기전망 조사에서 건강도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낮은 95.2에 머물렀습니다.
제조업체 가동율도 지난해 12월
73.1이후 석달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이 겪는 애로 사항으로는
내수 부진이 가장 많았고
자금 조달,인력 확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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