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 경북의 아파트 건설
시장에 역외업체의 진출이 활발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지역법인을 설립한
월드건설은 3월 대구 동서변 지구에 800가구를 분양하는데 이어 경산 백천지구 900가구,
대구 이천동 등에 1700여 가구를 짓고 한화건설은 대구 신당동에 800여 가구를 건설합니다
코오롱건설이 대구 침산동에 1400가구, 대우건설이 대구 사월동에 350여가구 그리고 대아건설이 옛 대구상고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 800여가구를
건립하는데 이어 롯데건설도 화성과 함께 황금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시작합니다
이와함께 부영과 포스코건설등도 대구경북에
아파트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역외업체들이 공급하는 아파트만 만여가구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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