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도예가인 김성기옹이
76세를 일기로 어제
별세했습니다.
문경시 관음리 뇌암요에서
도자기를 빚어 온 김옹은 진사와 백자대작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로 꼽혔고 67년동안 작품에
몰두한 문경 도요사의
증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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