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외국인 선수
브리또 엘비라와 연봉 20만달러에 각각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유격수인 브리또는 지난해 연봉 12만달러에서 67% 인상됐고
투수 엘비라는 14만달러에서
43% 올랐습니다
삼성은 또 타격 인스트럭터로
일본프로야구 출신인 히로타 스미오씨를 영입해 3월9일까지 선수들을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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