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어촌 마을의
생활 환경을 정비해 소득 증대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올해 114억원을 들여 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영천시 화남면과
김천시 구성면 등 7개 시군
10개 지구며 한 지구에 20억원 정도를 지원해 도로와 전기
시설 확충 등 마을기반
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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