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추락한 대구 소방헬기의 보험금이 최고 42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지난해 11월 현대화재해상보험과 맺은 계약에 따라 보험금 44억7천5백만원의 95%인 42억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고 유병욱 부기장과
폴란들인 기장 루진스키씨에게는
2억원씩의 보험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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