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상북도의 넙치활어
일본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해 넙치활어 330톤
35억7천만원어치를 일본으로
수출해 전년도 보다
3배이상 늘었습니다.

또 동해안지역의 넙치와
조피볼락등 해면어류 양식
생산량도 4천54톤으로
전년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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