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권 전문대 입시에서
전체 지원자는 크게 줄었지만
인기학과의 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끝낸
영남이공대의 전체평균 경쟁률은 4.2대1로 지난해 5.5대1보다 크게 떨어졌지만 취업이 유망한 식음료조리과와 아동복지과가
각각 10대1과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영진전문대의 전체평균 경쟁률도
4.9대1로 지난해 6.3대1보다 낮았지만 유아과와 간호과는 각각 12대1과 11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보건대도 인기학과인 간호과가 13.6대1로 가장 높았고 보건행정과 11.5대1, 물리치료과 !!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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