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댐건설로
피해를 입은 안동과 임하댐 주변지역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자
해당 지역들이 사업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안동시는 건교부가
올해 부터 2007년까지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생산기반 시설 정비와 복지 문화 분야 등에 투자를 하기로 하고
시행방안 마련에 들어 갔습니다.
시.군별 지원금은
안동이 477억원으로 가장 많고
청송 78억원, 영양 33억,
봉화 12억원인데 예산의
90%를 건교부가 부담하고
10%는 시.군이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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