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경산시 하양읍 청천리
69살 윤 모씨의 슈퍼 내 안방에서 윤씨가 머리 등을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사위 51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일주일 전쯤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을 벌이는 한편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