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오늘 대구시청을 방문해 신동수 정무부시장과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위충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외 무역경제 합작국과 경제기술개발구 간부 등으로 구성된 칭다오 대표단은 내일부터 이틀동안 부산과 제주를 방문한 뒤
20일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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