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올해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를
적극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신산업단지는 경산시 진량읍 일대 56만평 규모의 진량 2지방산업단지와 영천시
금호읍 일대 50만평 규모의 영천지방산업단지 등 7곳입니다.

경상북도는 새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전자정보 그리고 기능성 섬유 등 친환경적인 첨단업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