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환동해권 시대
개막에 대비해 올해부터
동해 연안지구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고래불관광지
조성 등 관광휴양 분야 5개 사업에 5504억원,지역 특화분야 5개 사업에 335억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또 해안 연결도로 확충 등 기반시설 8개 사업에 500억원등
모두 18개 사업에 6339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포항 신항만
건설과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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