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늘
수재의연금 불법접수와
폭행사건 등으로 물의를 빚은
공무원들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김천시는 구성면장 여모씨가 현금접수가 금지된 수재
의연금을 받고 접수된 생필품과 쌀등을 뒤늦게 나눠주는 업무미숙으로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시는 또 주민들과
자주 충돌을 빚고 잦은 음주와 폭행으로 직무수행에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 구성면 총무담당 정모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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