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56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장례로 화장을 원한다는 응답이 81%나 됐습니다.
반면 분묘에 안장되기를 원한다는 응답은 14%였고
후손의 뜻에 맡기겠다는
응답은 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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