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금미술연구회 작가로 뽑힌 도성욱 작품전이 오늘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개막돼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도성욱씨는 자연 풍경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시적인 상상력을 가미하는 독특한 분위기로 13번째 고금미술
연구회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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