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는
오늘 대구시의회에서 회의를 열고 쌀 수매지원 촉구 대정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3개 시도의회 의장들은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농촌을 회생시키기 위해 정부수매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보장하고 이에따른 농협의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지방분권을 위한 지역 지식인선언을 지지하고 지방분권특별법제정 청원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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