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이 늘고 대상지역도 확대됩니다.
농협 경북본부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이
지난해 59%에서 올해부터
63.5%로 늘고 농가의 보험료 부담율은 그만큼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사과와 배의
재해보험 가입대상 지역도
안동,의성등 8개 지역에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고 가입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경상북도는 국고와 별도로
가입농가에 5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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