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이스라엘에서 공연될 전망입니다.
이스라엘 홀른시 헤르즈만 부시장일행은 오늘 안동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9월 홀른시 축제때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초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와 홀른시는 내년부터
두 도시 축제기간중에
공연단과 관람단을 교환하기로 하는등 문화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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