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기관인 구미 열병합발전소 파업으로 진통을 겪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노사가
무분규를 선언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노사 양측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공단 입주업체에 양질의 증기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 열병합발전소는
지난달초 파업해
공단 입주업체 60곳이
생산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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