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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신규차량등록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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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석현

2003년 01월 02일

새해를 맞아
자동차 신규등록을 하려는
차량이 크게 몰리면서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 부근
일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해까지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 3천여대가
차량 연식을 고려해
과태료를 물면서까지
신규등록을 올해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번 주까지는
신규 등록차량이
계속 몰릴 것으로 보고
업무시간을 늘리는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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