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녕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새해 첫날인 오늘 오전
대구와 포항의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조해녕시장은 구청장들과 함께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의근지사도 포항의 탑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힘있는 경북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등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내일 오전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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