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늘 경주경마장
대체부지 2곳을 선정해 한국 마사회에 통보했습니다

경주시가 선정한 경마장
제1후보지 천북면 덕산리 일대 97만제곱미터와 2후보지 건천읍 용명리 105만 제곱미터는 유적지도상에 문화재가 없고 지표조사에서도 문화재 출토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주시는 1후보지는 보문단지와 가까와 위락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2후보지는 부근에 경부고속철도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고객유치가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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