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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빈집털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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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2년 12월 28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침산동 23살 조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조씨는 24일 저녁 8시쯤
대구시 칠성2가 19살 강모씨의 집에 들어가 금품 4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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