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주식회사 우방이
3년만에 처음으로 내년에 자체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방은 내년에 만촌 3지구 240가구와 서변동 407가구등 7백가구의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대우 드림월드 천200가구와
대현,신암지구 재개발사업
800가구등 수주사업까지
3천5백가구의 신규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러나 최근 장기동 드림시티 입주민들에게 임시 사용승인없이 입주를 추진하다 고발됐고 메트로팔레스와 정화팔레스도 입주지연이 예상되고 있어 신규사업 추진에 의욕이 앞선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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