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불법으로
방문판매 영업을 한 혐의로
모 전자제품 판매업체 대표
45살 박모씨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서울시 여의도동에 회사를 설립한 뒤 노트북을 비롯한 전자제품을 시중보다 두배이상 비싼 가격에 구입하면 높은 수익을 올려
주겠다고 속여 39살 이모씨등 회원 2만9천여명으로부터 천여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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