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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동료 선원 밀어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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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이승익

2002년 12월 23일

경주경찰서는 돈을 빌려 달라며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동료 선원을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경주시 감포읍 47살 윤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윤씨는 그제 오후 3시쯤
경주시 감포읍 한 식당에서
동료 선원 42살 최모씨가
술취해 찾아와 돈을 빌려달라고 하자 밀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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