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재래시장과 재해재난 위험
지역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대구시는 과장 이상 간부들을 민생 현장에 보내 문제점을 파악해 보완할 예정인데
중점 방문 대상은 재래시장과 사회복지시설, 팔공산 순환도로를 비롯한 재난재해 예방시설 170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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