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달성군 유가면
초곡리 일대에 27홀의 골프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롯데 골프장 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연우가
달성군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지는 임야와 전답 대지 등 도시계획구역내 자연녹지지역
33만8천평에 경사도는 8%입니다
사업비는 토지보상과 주민이주 골프장 건설비 등 천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자료를 정밀 분석해 연우측과 구체적인 협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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