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권영길 후보가
세 차례 TV 토론회에서
기존 정당과 차별화되는
서민 정책을 제시해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보고 투표일 근로자들의 투표율을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투표일 영세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출근 때문에
투표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상의 등 경제관련 단체에 노동자의 참정권을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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