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대구는 상승세를 보였고 경북은 감소했습니다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실업률은 3.6%로
10월에 비해 0.1% 포인트 늘면서 두달째 높아지고 있고 경북은
1.5%로 0.2% 포인트 줄었습니다.
임시 근로자 비중은 대구가 39.8%에서 40.4%로 경북은 33.8%에서 34.8%로 모두 높아져 고용 구조는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