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외동읍 일대를
울산과 인접한 특수성을 살려 창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를위해
현재 16만평인 공업지역을 110만평으로 대폭 확대하고
창업허가 처리기간을 45일에서 30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공단 인근에
3천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를 건립하면 자동적으로 신시가지가 조성돼
인구 30만명 늘리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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